2011년 11월 08일
[music] Emika.

Pop/Triphop/Dubstep
체코 출신의 부모 밑에서 자란 영국 출신 일렉트로닉 계열 싱어송라이터.
브리스톨에 거주하며 그 당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덥스텝과 드럼앤베이스의 영향을 받았다고.
2010년 닌자튠과의 계약 후 첫 싱글 'Double Edge' 를 발매했고,
2011엔 첫 셀프 타이틀 정규작 'Emika' 를 발매.
곧 정규 1집을 발매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기대가 많이 된다.

닌자튠은 영국의 명문 인디 레이블로,
일렉트로닉/댄스 뮤직 듀오인 ColdCut에 의해 설립되어
2010년에는 20주년을 맞아 월드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닌자튠 설립 20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앨범 'Ninjatune XX vol1, vol2' 을 발매했다.
이 앨범에도 Emika 의 'Double Edge' 와 'Drop The Other' 이 수록되어 있다.


대조적인 Ninjatune 의 두 가지 버젼 XX Celebrate.
처음 보았던 뮤비 'Double Edge' 에서의 짧게 친 숏컷에 고스란히 드러난 목선과,
과할 만큼의 아이 메이크업에도 절대 묻히지 않을 만큼의 강렬한 시선.
그리고 몽롱하면서도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묻히지 않으며 묻어나는 목소리.
일렉트로닉 쟝르에 보컬 사운드가 결핍되었다고 느껴 인간 목소리의 힘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했다는데, 목소리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Double Edge' 의 매력만큼
보컬이 아예 빠진 'Be My Guest' 와 같은 트랙에서 보여주는 사운드 자체도
굉장히 힘있고 묵직하고 매력적이다.
# by ㅎㅇ | 2011/11/08 15:09 | 개인의 취향 | 트랙백 | 덧글(0)




